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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8
공진단 보다 맞춤 탕약 처방이 더 가치가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생각이 바뀌고 있습니다.
어떨 때는 경옥고 공진단이 더 나을때도 있다는 것을 경험합니다.
올해 특히 부모님 장인장모님이 몸과 마음이 소진되는 일이 있어서 원방공진단을 많이 보내드렸습니다. 보통은 다시 청하는 일이 없으신데 많이 힘들때는 확실히 다른거 같다고 하시면서 더 보내 달라고 하십니다. 올해는 부모님과 처가에 원방공진단을 많이 보내드렸습니다.
올해는 환자분들에게 공진단을 처방하고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딸이 몸이 약해서 몸에 좋을걸 해주고 싶은데 잘 먹지 않아 대부분 실패 했다고 합니다. 근데 공진단은 30일분을 잘 먹었다고 합니다.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자니 한결 마음이 편안하다고 하십니다.
서화한의원은 공진단 처방을 많이 하는 한의원이 아니었습니다.
몇년 전부터 점점 공진단을 처방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제가 환자에게 처방하는 경우보다 한번 복용하셨던 분들이 좋았다고 다시 처방 받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아는 사람이 추천해서 오거나, 코로나 후유증, 갱년기 우울감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해주기도 합니다. 올해는 수험생들에게도 많이 처방했습니다. 복용하기 편하고 효과도 좋다고 합니다.
공진단의 치료효과
항노화, 식욕부진, 피로회복에 효과가 좋습니다. 공진단은 사향, 녹용, 산수유, 당귀, 꿀이 들어갑니다. 이중에 특히 사향과 녹용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향의 함량에 따라 원방공진단, 사향공진단, 녹용공진단으로 구분합니다. 오래 입속에 머금고 있을수록 좋습니다. 보통 한달 정도 복용하시면 효과가 나기때문에 한달 30환을 많이 처방합니다.
추석, 설, 가정의 달에 본인을 위해 부모님 수험생을 위해 처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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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복약을 멈추고 한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 피부: 발진, 두드러기 등
- 소화기계: 식욕부진, 위부불쾌감, 구역, 구토, 설사 등